& 숲속의 아침 알파 &
어싱코리아가 2일 아시아경제와 아시아경제TV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 기업경영대상'에서 환경친화부문 대상을 받았다.
어싱코리아의 '숲속의 아침α' 매트리스는 우리가 살고 있는 생활환경에서 가장 많은 영향을 받고 있는 전자파로부터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전기를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매트리스이다.
‘숲속의 아침α’는 접지(어싱) 원리를 활용해 현대인들이 과도하게 받고 있는 양전류를 해소하고 수맥파와 전자파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해준다. 잠자는 동안 건강을 회복시켜주는 자연의 원리를 재현한 제품이다.
지구 표면에는 음전류가 풍부하기 때문에 접지를 통해서 음전류가 계속 들어오게 돼 인체 본연의 균형 잡힌 상태를 회복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어싱코리아 관계자는 "숲속의 아침α 어싱매트리스는 인체가 원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으로 현대인의 수면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 경제TV
최적의 숙면솔루션 ‘어싱(Earthing)’...이제 땅과 접촉할 시간
美 앤 루이스 지틀맨 박사
“어싱의 발견은 페니실린의 발견에 뒤지지 않는 사건“
“가능하다면 풀, 자갈, 흙, 모래, 콘크리트 등 대지에 맨발을 댄 상태로 지내라. 대지와의 접촉으로 인체 본래의 전기적 상태가 복원된다는 것이다. 무소부재(無所不在)의 땅속 치유 에너지가 몸 안에 서서히 퍼지기 시작하면서 몸에 긍정적인 변화가 느껴질 것이다. 이렇게 간단하고 안전하게, 그리고 자연스럽게 통증과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것이 바로 어싱이다.”
- 「어싱: 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의 저자 「클린턴 오버」 -
인 |
간은 지구상 생명체 중 가장 높은 에너지체이며 에너지를 소모하고 충전하는 일상 속에 살아야한다. 우리 선조들이 먹을거리가 부족하고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에서도 성인병이 요즘처럼 흔하지 않았다는 것은 |
낮엔 땅에서 복사된 에너지 속에 살았고 밤엔 구들장 에너지가 대안이었다.
우리나라 국민의 80% 이상이 각종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 우리 선조들이 사용했던 초가집 구들장을 버리고 아파트와 침대문화로 교체되고 자연 에너지원을 받지 못하는 생활환경으로 극도로 인체환경이 나빠지면서 현대인은 성인병에 많이 노출되고 있다. 현대인은 사방으로 둘러싸인 콘크리트 건물, 대지와 차단된 아스팔트, 각종 스트레스와 인스턴트식품 섭취, 과식 등 건강의 적들과 살고 있다.
그렇다고 이제와서 농경사회로 다시 돌아갈 수는 없는 현실이지 않은가? 잘 알려진 바대로 쾌식-쾌면-쾌변 건강 3칙을 습관화하는 게 중요한데 그 대안을 우리가 사는 지구, 땅과의 접촉을 통해 신체와 하나가 되는 어싱(Earthing) 에너지에서 찾아보고자 한다.
어싱(Earthing) 에너지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잘 알려져 있는 건강 에너지로 건강을 위협하는 생활환경에 노출된 현대인들이 가장 쉽고 자연스러우며 안전하게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으로 이미 전 세계 학계와 연구소, 대기업에서 활발한 연구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이러한 시기에 ㈜어싱코리아는 자연에서 찾은 건강의 해법인 ‘숲속의 아침α’ 어싱 숙면솔루션으로 현대인에게 건강을, 학생들에게 집중력 향상을,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쾌면을 선사하고 있어
21세기형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건강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 왜 몸이 차가워 졌는가?
◆ 차가운 음식은 몸을 차갑게 만든다.
◆ 수면부족과 과로는 몸을 차갑게 만든다.
◆ 많이 먹을수록 몸이 차가워진다.
◆ 과잉 섭취한 수분이 몸을 차게 한다.
◆ 과음은 몸을 차게 한다.
◆ 피부노출은 몸을 차게 한다.
◆ 신경을 많이 쓰고 말이 많으면 몸이 차가워진다
◆ 화를 많이 내면 머리가 뜨거워지고 몸이 차가워진다
♣ 감기에 잘 걸린다 ♣ 살이 마른다(저체중) ♣ 몸에서 냄새가 난다 ♣ 머리카락이 빠진다 ♣ 시력과 청력이 나빠진다 ♣표정이 어두워진다 ♣ 남성질환이 생긴다 ♣ 추위와 더위를 잘 탄다 ♣ 뼈가 약해지고 자세가 흐트러진다 ♣ 생리통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
♣ 비만이 된다 ♣ 두뇌건강이 약해진다 ♣ 피부질환이 생긴다 ♣ 눈물이 잘 나온다 ♣ 코에 이상이 생긴다 ♣ 오장육부의 기능이 떨어진다 ♣ 여성질환, 임신이 어렵다 ♣ 근육, 통증, 경련, 발작이 생긴다 ♣ 부인병은 냉기와 깊은 관계가 있다 ♣ 당뇨병, 지방간, 통풍, 담석과 냉기의 관계 |
몸이 차가워지면 나타나는 증상
체온에 따른 몸의 변화 |
몸을 따뜻하게 하면 건강해진다. |
36.5℃ 건강체온, 건강유지 36.0℃ 몸에 열을 발생시키기 위해 온 몸이 떨린다. 35.5℃ 배설장애, 알레르기가 일어난다. 35.0℃ 암세포가 활성화 된다. 34.0℃ 물에 빠진 사람이 되살아 난 확률은 절반 33.0℃ 동사직전 환각상태에 빠진다. 30.0℃ 의식불명, 동공 확대 27.0℃ 시체의 체온 |
◈ 냉기(冷氣)를 제거하면 모든 병이 치유된다. ◈ 냉기(冷氣)를 제거하면 자연치유력이 극대화된다. ◈ 온기(溫氣)는 기(氣)를 북돋운다. ◈ 냉기(冷氣)를 제거하면 임신과 순산을 한다. ◈ 열은 혈액 속의 오염물질을 깨끗하게 태운다. ◈ 바위처럼 딱딱한 암세포는 열에 약하다. ◈ 알레르기와 아토피 증상은 따뜻하게 하면 호전된다. ◈ 몸 속의 냉기(冷氣) 제거로 혈압이 내려간다. |
건강의 척도 제시한 어싱(Earthing)의 탄생
어싱은 우리가 사는 아름다운 지구(Earth), 땅과의 접촉을 통해 신체와 하나되어 질병 예방에 도움은 물론 인체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염증과 통증을 치유하는 대자연과 첨단과학이 융합된 대체의학이다.
그렇다면 건강의 척도로 부각된 어싱(Earthing)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어싱(Earthing)의 선구자는 미국의 클린턴 오버(Clinton Ober)로 간 농양을 앓다가 어싱을 발견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케이블 방송 사장으로 지내다가 1998년에 퇴임한 [클린턴 오버]는 어느 날 애리조나 주 세도나의 한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그는 여행자들을 바라보다가 문득 자신을 포함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절연체인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밑창을 댄 신발을 신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인류가 원래 수천년 이상 맨발로 생활해 왔고, 또 오랜 기간 전통적으로 전기전도가 가능한 가죽신을 신다가 1960년 이래 절연된 신발이 급속히 확산된 것이 사람들의 건강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라는 의문에 휩싸였다.
그 자신이 간 수술을 받았고 건강상의 문제를 안고 있었기 때문에 그런 문제의식이 한결 크게 와 닿았다. 그렇게 해서 플라스틱이나 고무로 밑창을 댄 신발 때문에 사람들이 지표면의 자연적인 전기전하로부터 단절되어 있다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다.
우리 가정과 직장, 산업현장의 모든 전기시스템은 땅에 접지됨으로써 안전하게 보호되고 있다. 그는 이 지구의 에너지장이 인체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에도 일조하리라 생각하고 그것을 검증해 보기로 했다. 그리하여 수년간의 탐사와 조사 끝에 생체물리학자, 전기 생리학자, 의사, 운동 생리학자를 비롯하여 여러 연구자들과 과학적 연구를 통해 그것이 사실임을 밝혀냈다.
즉 건강과 질병 사이의 미세한 균형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땅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흥미로운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는것이다.
이를 뒷받침하는 ‘어싱(Earthing)’에 대한 의학박사들의 찬사도 대단하다. 어싱, 땅과의 접촉이 치유한다(저자: 클린턴 오버, 스티븐T.시나트라, 마틴주커)의 책에 따르면
▲「에너지 치유 실험」의 저자 게리 E. 슈워츠 박사(애리조나 대학교 심리학 · 의학 교수)는 “어싱은 햇빛, 공기, 물, 영양소처럼 근본적인 요소일지 모른다.
땅이 당신과 함께하기를!”
▲「영혼의 영양소」의 저자 가브리엘 쿠센스 의학박사는 “사람들은 더 이상 땅에 접촉하지 않는다. 성경의 관점에서 보자면 땅, 지구와 접촉을 잃어버린 자는 하느님의 접촉도 잃게 된다. 어싱은 인간을 땅, 지구와 재결합시킬 뿐 아니라 나라가 다른 세계, 어떤 의미에서는 하느님과도 연결시켜준다”고 찬사했고,
▲「깨우치고 있는가?, 미치고 있는가?」의 저자 데이비드 거스튼 의학박사는 “환자들의 반응이 확실합니다. 의사로서 예상컨대 이것은 분명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것입니다.”며 어싱의 효과를 강조했다.
▲「갤러거 박사의 21세기 의학 가이드」의 저자 마틴 갤러거 의학박사는 “어싱은 당신의 인생을 바꿔놓을 혁명적인 돌파구다. 스트레스와 병의 악순환에서 벗어나라”고 전했고,
▲「8주 만의 건강한 삶으로」의 저자 하일라 카스 의학박사는 “어싱은 자연의 치유력으로의 회귀다. 과학적 근거를 갖추었고, 직관적으로 봐도 옳다. 건강을 회복하는 간단하지만 확실한 방법이다.”고 확신했다.
또한
▲「지방 씻어내기 계획」의 저자 앤 루이스 지틀맨 박사는 “어싱의 발견은 페니실린의 발견에 뒤지지 않는 사건이다.”며 인류의 건강한 삶에 있어 대단한 발견임을 높이 평가했고,
▲캘리포니아 주 엔시니타스의 아만다 워드 자연요법의사는 “여성들에게 호르몬 불균형은 무척 흔하다. 어싱은 균형을 회복하고 증상을 완화하는데 더 없이 효과적이다”고 전하고,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 박사는 “어싱은 우리를 자연에 연결시켜주고, 자연은 건강과 치유의 근본 원천이다.”고 찬사했다.
▲「슈퍼푸드: 미래의 음식과 약」의 저자 데이비드 울프는 ”누구나 최소한의 노력으로 최대한의 건강효과를 얻고자 한다. 바로 이거다. 어싱은 별다른 노력 없이도 많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아무것도 할 게 없다“며 어싱이 쉽고 간편한 인류의 건강 해결책임을 전했다.
또한
▲미란다 커 슈퍼모델은 “어싱과 접지한 채로 잠을 자면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도 아침이면 상쾌하게 일어납니다.”
▲철인3종 경기 3관왕 크리스 리토는 “어싱은 부상과 피로회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덕분에 훨씬 튼튼해지고 컨디션도 좋아졌습니다.”며 일상 생활에서의 어싱이 왜 반드시 필요한지를 전했다.
어싱의 효과는 해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한국분석과학회의 제53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전자파의 인체 영향 및 어싱 효과’를 주제로 발표한 바가 있을 만큼 ‘어싱(Earthing)’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어싱, 인간과 땅의 연결고리
그래서 클린턴 오버는 물리적으로 땅과 분리된 현대인들이 어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수면 시스템과 어싱장치를 개발해 낸다.
“정말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음식을 가려야 하는 것도 아니고, 운동을 하는 것도,
약을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어싱 장치 위에 앉거나 잠만 자면 된다”
‘숲속의 아침α’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
‘숲속의 아침α’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인체부분에서는 원적외선 특성 중 인체 내에 4~5cm를 침투하는 심달력과 1분에 2000회를 진동하는 에너지파장과 고유진동과의 결합으로 발생한다. 이 공명공진작용에 의해 세포조직을 활성화하여 신진대사를 획기적으로 좋게 하는 웰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형성한다.
원적외선은 생육 성장 광선이라고 부를 정도로 인체에 유익한 에너지체로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는 빛의 하나다.
또한 태양이 대지를 끊임없이 복사시켜 방사되는 생육광파 에너지체이다.
원적외선이 인체에 들어오면, 경락의 흐름을 방해하는 에너지를 외부로 몰아내고, 인체의 면역기능과 생체활동을 활성화하는 작용을 계속적으로 한다.
이를 지하수맥과 계곡에서 물 흐름현상으로 쉽게 풀이하면, 흐르는 유체는 커브 등으로 인해서 유체 속에서도 속도의 차이가 일어난다. 이 경우 계곡수 등은 우회전 파장이 일어나, 우리에게 상쾌한 기운을 주지만, 지하수맥은 좌회전 파장으로 갖가지 부작용을 일으킨다. 이것이 모든 물질과 생체의 리듬을 파괴하는 자회전 전자파의 대표적인 수맥파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반대 성격의 파장인 우회전 전자파가 필요한데 원적외선에서 방출되는 우회전 전자파에 의해 수맥파와 유해전자파가 자연히 소멸되게 되는 것이다.
좌회전 파장에서 서식하는 곰팡이나 박테리아균 등이 우회전 파장에 의해 서식환경이 바뀌게 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없어지게 된다.
또한 냄새나 각종 독성(새집증후군 등)에 발생되는 파장도 좌회전 전자파장으로 같은 원리에 의해 탁월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숲속의 아침α’를 통해 방출된 원적외선은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되는 세균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고, 신진대사는 물론 모세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과 세포조직 생성에 도움을 준다. 또 세포를 구성하는 수분과 단백질 분자와 접촉하면서 세포를 1분에 2000번씩 미세한 진동을 일으켜 세포조직을 활성화시킨다. 이 때문에 원적외선(회전전자파)은 세포의 노화방지, 신진대사 촉진(집중력 향상), 인체의 만성피로 등을 예방하고 통증완화, 중금속 제거, 숙면, 탈취, 곰팡이 번식방지, 공기정화 등의 효과를 나타낸다.”고 강조했다.
이어 “피로감이 덜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는 사용후기를 많이 듣곤 한다”며 “‘숲속의 아침α’에서 방출되는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혈액순환, 정화, 신진대사 활성화, 피부 미용 효과, 세포 재생, 체질개선 등 지속적으로 에너지를 낸다는 뜻으로 이해한다”고 말했다.
지금 ㈜어싱코리아를 방문하면 어싱매트에서 땅 속 자유전자의 흐름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왜 현대인에게 어싱이 필요한가?
‘
특히 생육광선인 원적외선을 방출하고 전자파와 수맥파를 안전하게 차단했다.
그렇다면 왜 완벽한 전자파 차단이 중요할까? 그것은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면 이해하기 쉽다.
강력한 전자파가 인체에 들어오면 세포가 와류(세포가 정신을 잃어버리는 현상) 현상으로 인해
레시틴 호르몬 생성을 방해하며, 세포 재생 활동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치매치료 효과가 입증(건국대 한설희교수/레시틴)된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도 방해하기 때문이다.
‘숲속의 아침α’는 함축적 의미로 생명의 젖줄을 표명하고 있다. 땅의 음전자 에너지를 침대로 옮겨와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한 자연 에너지로 인체에 건강한 기운을 주는
어싱 제품이다.
함축해 말하자면 땅의 음전자를 침구와 연결해 음양의 조화와 질병의 예방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 프로젝트이다.
대자연과 첨단과학의 유합체인 ‘숲속의 아침α’는
▲ 정혈작용(피를 맑게하고 독성제거)도움
▲ 체온유지(36.5℃/세포활성화)에 도움
▲ 호르몬 개선에 도움
▲ 면역력 강화에 도움
▲ 자연치유에 도움
▲ 항염, 항암, 항노화에 도움
▲ 여성(피부, 생리, 갱년기 등)
▲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옛날부터 우리 선조들은 아기가 태어나면 할머니께서 첫 새벽 정화수를 떠놓고 두손모아 빌었다.
“우리 아기 잘 자고, 잘 먹고, 대소변 잘 싸게 해 주십시오.” 라고...
이 세 가지가 바로 건강의 중요한 핵심 요소이다.
우리 인간은 예로부터 자연에 순응하고 땅과 함께 땅의 기운을 받아 가며 건강하게 생활해왔다.
그리하여 우리는 자연스럽게 우주와 일치를 이루며 맨발로 살아왔고, 흙과 함께 뒹굴며 먹고 자며 살아온 흔적이 우리 몸의 유전인자(DNA)속에 새겨져 있다.
동양사상에선 인간을 자연이고 소우주라고 말하고 있다. 우리 자연인이 치유의 보고인 땅과 단절되는 생활을 하게 되면 당연히 건강한 삶을 살 수 없게 된다.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최근 어싱을통한 치유 효과에 대한 논문들이 속속 발표되고 있으며,
어싱 자연 의학이 각광 받고 있다.
때문에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땅과 접촉할 수 있는 어싱 문화인 신발개선, 침구개선, 주거개선 등을 통한 자연과 일치를 이루는 생활 방식 개선으로 건강한 삶에 앞장서야 할 때이다.